제10회 안보세미나 개최(2026.6.11/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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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천안함 피격사건의 교훈을 되새기고 해상교역로 안보 강화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전용기 국회의원과 대한민국해군협회, 천안함재단은 11일 국회의원회관에서해상교역로 안보, 무엇이 필요한가?'

주제로 제10회 안보세미나를 개최했다.

 

전 의원은 환영사에서 "중동지역 군사적 충돌과 주요 해상교역로 불안정은 무역국가 대한민국에 직접적인 도전이라며

"···경 협력과 국제공조를 통한 해상교역로 안보 강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정호섭 해군협회장은 "천안함 46용사의 희생정신을 계승하고 대한민국 해상교역 안전을 위한 국가적 과제를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공용 천안함재단 이사장은 "기억의 힘이 내일의 바다를 지키는 가장

강력한 방패라고 강조했다.

 

세미나에서는 천안함 피격사건의 진상과 교훈, 해상교통로 보호 방안, 해군해경 국가함대 발전 방향, 해상교통로 보호 방안,

인도·태평양 해양안보 국제협력 방안 등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최근 중동 분쟁과 해상교통로 위협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국가 차원의 통합 대응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아울러 천안함 46용사의 희생정신을 계승하고 대한민국의 해양안보

역량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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